주민들에게 배상이 있다는 사실을 알리고자 합니다.
지역소식을 알리는 매체인 서천신문, 뉴스서천 등에 작년부터 수차례 제보 하였지만 특정 단체만 신문에 게제해
주고 저희 주민들에게 알리는 내용은 단 한차례도 뉴스에 실리지 않아 부득이 이곳에 알리는 것 입니다.
누군가는(아마도 전직 장암동 동네이장이라는 분이라고 추측) 제가 장항제련소 소송관련 개인승소한 것을 가지고
폄예하고 모략하는 사람이 있네요.
저희 위원회는 장항주민들(약 1,200명 * 500만원 = 60억 * 10% = 6억)에게 법무법인 승소 사례비 수수료 5%를
주기로 하고 약정을 맺었습니다.
타 위원회는 장항주민들(약 6,000명 * 500만원 * 6,000명 = 300억 * 10% = 30억)에 대하여 법무법인 승소 사례비
수수료로 10% 를 준다고 합니다.
왜 이렇게 차이가 날까요 ?
저희 위원회는 사전에 브로커가 개입할 여지가 없도록 하기 위하여 최소한의 비용과 수수료를 받는 신뢰할수 있는
대규모 법무법인을 섭외하여 주민들에게 최대한 혜택이 돌아 가도록 고안 했습니다.
이정도를 보면 누가 주민들을 위하는 위원회인지 쉽게 알수가 있습니다.
그러니 저를 뒷조사하고 온갖 트집잡아 죽이려고 혈안인 것입니다.
다음은 누군가가(과거 동네이장 지목) 올린글에 대하여 반박하는 내용입니다.
우선 글쓴이가 상대방 이름을 거론 할 정도로 정당하다면 신분을 떳떳히 밝혀야 하는데 숨어서 하는것 보니
아마도 전직 장암동 이장님 이신것 같습니다.
지난번에도 비슷한 글을 쓰시고 아버님에 대하여도, 동네에 대하여도 잘 아시고, 저희설명회 장소까지 오셔서
10만원씩내고 모 처에 등록하라고 방해하시고, 저한테 이런것 왜 하냐고 두번씩이나 유튜브에 기시된 검찰비판
뒷조사로 협박성 경고를 주시분으로 추측이 갑니다,
그러나 이번엔 이장님 글 솜씨는 아닌것 같고 자세히 적은것을 보니 누군가가 대신 작성해 준것 같습니다.
참고로 저는 현재 직업이 영화감독으로 등록되어 있으며 국가에서 공식적으로 예술가로서 지원을 받고 있습니다.
다만, 법정영화를 제작하고 있어 관심이 있고 민감할 뿐 입니다. 누구처럼 법조 브로커가 아닙니다.
선생님께서 뭐 직업을 가지고 뭐 왈가불가 할 권한이 있나요 ?
이글을 쓴 선생님의 주거지와 공식직업이 무엇 인가요 ?
혹시 개인 뒷조사 하는 직업 인가요 ?
아니면 법적인 공익 단체 소속인가요 ? 신분을 밝히시길 바랍니다.
저희가 소송을 대행하는 법무법인은 규모가 큰 법무법인 덕수와 또한 군산지법 지원장을 지낸 광윤 변호사님
입니다. 저는 변호사가 아니기 때문에 소송을 대행할수가 없고 저희가 대행하는 주민들은 같은동네 어르신, 학교
동창, 직장동료, 제련소 근무당시 아버님 친구분 등으로 제가 누구인지 다 아는 사람들입니다.
나머지 분들은 그분들 소개로 의뢰 하였을것 입니다.
저희쪽 법무법인에서는 대책위원회가 주민들로부터 신뢰가 있으니 대신 수수료를 받으라고 위임을 받았고 부득이
편의상 수수료를 받아서 사무실 경비와 법무법인에 인지대와 송달료, 서류 등을 제공하기로 위탁 받았습니다.
장암동 주변에서는 이장님의 악명높은 행동에 대하여 왠만한 동네주민들 모두 다 알고 있습니다.
구)장항제련소 공해피해소송 주민대책위원회
박두혁(영화감독)
(www,janghang.net)
* 장항관련 영화가 연말에 나옵니다. 많은 기대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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