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적기 못자리 설치와 적정관리 당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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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최성일 | 등록일 | 2015-04-29 | 조회 | 1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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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chFileId=FILE_000000000111328&fileSn=0 판교 만덕.JPG 판교 만덕1.JPG ?atchFileId=FILE_000000000111328&fileSn=1 판교 만덕1.JPG 서면 월리.JPG ?atchFileId=FILE_000000000111328&fileSn=2 서면 월리.JPG 1.JPG ?atchFileId=FILE_000000000111328&fileSn=3 1.JPG 2.JPG ?atchFileId=FILE_000000000111328&fileSn=4 2.JPG 3.JPG ?atchFileId=FILE_000000000111328&fileSn=5 3.JPG 4.JPG ?atchFileId=FILE_000000000111328&fileSn=6 4.JP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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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천군농업기술센터, 성공적인 못자리 관리를 위한 현장기술지도 강화 -
서천군농업기술센터(소장 석희성)는 적기 못자리 설치와 적정관리가 한 해 벼농사를 좌우하는 만큼, 종자소독이 끝난 관내 벼농사농가들한테 철저한 못자리 관리를 당부했다. 농업기술센터 식량작물기술팀에 따르면, 서천지역의 못자리 설치시기는 4월 말부터 5월 초 사이가 적기로, 이 시기에 못자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준비하면 된다. 못자리 방법으로는 기존 비닐보온절충못자리에서 최근에는 부직포못자리 또는 전용하우스를 이용한 육묘 형태로 전환되는 추세이나, 부직포못자리는 상대적으로 비닐보온절충못자리에 비해 보온력이 떨어지므로 너무 일찍 설치시 저온장해를 받을 우려가 있어, 4월 28일에서 5월 8일까지 설치하여야 한다. 파종한 육묘상자를 못자리에 치상할 때는 강한 햇볕으로 인한 하얀모 발생을 피하고, 모가 마르지 않도록 부직포로 덮어 습기를 유지시켜야 한다. 부직포에 흙을 너무 많이 누르면 모가 자랄 때 부직포가 들리지 않아 피해를 입을 수 있으므로 바람에 날리지 않을 정도만 눌러주고, 본잎 3매를 기준으로 부직포를 벗겨주면 되고, 지역별 기상을 감안해 저온피해에 대비하면 된다. 한편, 현재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전 직원이 참여하여 읍면별 6개 기술지원팀을 운영 중에 있으며, 야간 저온 및 주간의 고온 장해 예방을 위한 못자리 관리 및 뜸묘, 모잘록병, 키다리병 등 병해 및 생리장해 발생 등에 대해서도 현장 지도하여 못자리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 자료문의 :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 식량작물기술팀 950-6636~66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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