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맥류/양념채소 웃거름 시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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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전체관리자 | 등록일 | 2015-02-27 | 조회 | 15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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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농업기술센터(소장 석희성)는 2월초 평균기온이 전년보다 0.2℃ 낮아 월동맥류 및 양념채소류의 생육재생기가 전년보다 5~6일 늦어져, 2월 18일부터 30일까지를 웃거름 시용 적기로 보고 농가 지도에 나섰다.
일반적으로 맥류의 경우 일평균기온 0℃이상의 날이 5~7일간 지속될 때가 생육재생기가 되며, 새로운 잎과 뿌리가 형성되는 이시기에 웃거름을 시용하게 되면 이삭당 알 수와 등숙률이 향상되는 효과가 있고, 양파와 마늘 등은 1차 비료를 적기에 줄수록 생장과 저장이 좋아진다. 군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맥류의 웃거름은 생육재생기에 요소를 1회 시비(10kg/1000㎡)하는 것이 일반적이며, 작황이 부진한 경우에는 2회로 나누어 시비하고, 황화현상이 심한 포장은 요소 2%액을 100ℓ/1000㎡ 기준으로 2~3회 살포하는 것이 효과적이라며, 보리, 밀, 사료작물(청보리, 호밀, IRG) 등 대부분의 월동작물에서 잦은 비로 생육부진 및 습해가 발생되고 있으므로, 작물에 따라 알맞은 시비법을 선택하여 적기에 웃거름을 시용해 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 한편, 마늘의 웃거름은 2월 17일 이후 10일 이내에 두 번 나누어 주며, 한번에 1,000㎡당 요소 17㎏, 염화가리 10㎏ 또는 황산가리 13㎏을 뿌려주면 되고, 양파의 경우에는 요소비료 시용 후 10일이 경과해야 흡수가 가능하므로 생육이 왕성한 2월 하순에 1,000㎡당 요소 12.7㎏, 염화가리 5.2㎏을 주면 된다. ● 자료문의 : 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 식량작물기술팀 950-663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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