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생명농업을 만들어가는 서천군농업기술원!!
보도자료
| 제목 | 이성희 서천군4-H연합회장, 한국4-H대상 수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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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최성일 | 등록일 | 2015-11-03 | 조회 | 1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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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희 서천군4-H연합회장, 한국4-H대상 수상
- 4-H 최고의 영예인 한국4-H대상, 서천군에서 나오다 - - 미래농업 선두자, 새로운 농업발전 모델 개척한 공로 인정받어 - 서천군4-H연합회 이성희 회장(34세, 한길버섯농원)이 오는 30일 한국4-H대상 시상식에서 청년회원부문 한국4-H대상(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수상하게 된다. 4-H 최고의 영예인 한국4-H대상은 4-H활동의 자긍심과 영예감을 고취시켜 농업ㆍ농촌 발전과 창조적인 영농 후계자 육성을 위한 것으로, 매년 전국 4-H회원을 대상으로 활동상황 등을 공정하게 평가해 시상자를 선발하게 된다. 특히, 올 해는 글로벌 4-H네트워크 세계대회 이후 첫 번째 세계4-H의 날(11월 1일)을 기념하는 자리인 만큼 이성희 회장의 이번 수상은 지역미래농업 선두자로써 새로운 농업발전 모델을 개척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라 더욱 의미가 깊다. 한길버섯농원 대표 이성희 회장은, 2003년 버섯 톱밥재배라는 생소한 분야에 도전을 시작할 때부터 현재 농업 ICT 기술을 접목시킨 공중재배방법으로 톱밥배지를 자가ㆍ대량 생산하는 버섯생산 표준 모델을 정착시키기까지의 과정에서, 미래지향적인 시각으로 농업발전을 이끈 공적을 높게 평가 받았다. 또한, 서천군농업기술센터(소장 석희성)에 따르면, 이성희 회장은 영농4-H회원 국내 우수농장 작목별 배낭연수, 관내 우수4-H회원 농장 방문 벤치마킹, 강소농육성을 적극적으로 추진시켜, 영농의 꿈, 목표, 실천의지, 그리고 새소득원 기술 정보를 습득, “좋은 것을 더욱 좋게”라는 4-H 금언을 실천하는 등 3농 혁신의 주체세력으로 지역의 4-H회원의 결속과 위상을 강화시키는 데 노력을 다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시상식은 오는 30일 서울 강동구에 위치한 한국4-H회관에서 진행된다. ※ 본 보도 자료에 대한 문의 ● 자료문의 : 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 인력육성팀 950-66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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