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점증되가는 FTA체결로 인해 국내 농업기반의 붕괴를 막기위해 최일선에서 고군분투
하시는 귀연구소의 노고가 많으시리라 생각합니다.
폐사에서는 수십년 발효(식품,사료,분뇨)관련 시설에 매진 해오던중-
전통된장, 고추장,간장을 만들기 위해서 필연적으로 잘 띄운 메주가 기본인것에 착안해-
집에서 한, 두말 메주를 띄울 때는 그런데로 장맛이 괜찮으나
몇가마 또는 몇십가마를 띄울때는 메주가 안되고 설상 띄웠다 해도 무늬만 메주일뿐-
막상 장을 담가보면 옛날 집에서 엄마가 담가주던 된장, 고추장, 간장의 맛이 나질
않습니다.
폐사는 십수년 연구를 거듭해 과학적으로 우수한 메주를 일년 내내(기존은 겨울한철)
띄울 수 있는 자동 발효기와 제조방법을 개발하게 되었습니다(발명특허취득)
메주 미생물들의 위생적이며 서식을 활발히 할 수있도록 온도, 습도(강제제습), 산소공급을 순환에 의해 발효시키는 시설입니다.
특히 전자에도 언급 했듯이 우리전통식품인 된장, 고추장, 간장은 항암효과도 출중하고, 국민건강 뿐아니라 세계속에 우수한 식품으로 각광 받아야 함에도 불구하고
냄새가 역해 (정상발효가 아닌 단백질 부패로 인해) 외면 당하기 일쑤 입니다.
또한 영농조합에서 농가소득창출을 위해 공동으로 메주를 생산하여 농협이나 백화점에 공급하는 경우도 많이 있으나 정상발효에 의해 생산된 메주가 아니기에 거의가 일회성 수요는 발생하나 우리고유의 맛이 나질않아 재구매가 이루어지지 않는 곳이 허다합니다.
그로인해 사업이 중단되는곳도 부지기수 입니다.
어떤 영농사업이던지 우수평가를 받으면서 반복구매에 의해 이익이 나야 된다는데
공감을 하시겠지요?
상기와 같이 공통된 문제점을 폐사의 메주 발효기는 쉽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
물론 소비자의 찬사를 받을수 있는 사업으로 발돋움하는데 일익을 할 수 있다 자부하며
지면으로나마 소식 전해 드리며 수많은 농산물 가공시설도 소화할수 있는 45년경험이 축적되어 있습니다.
궁금하신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홈페이지 방문 또는 하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 2012. 3.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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