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의 중심에서 생명을 느끼다 글의 상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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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뉘어 설명합니다.
제목 |
서천의 중심에서 생명을 느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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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정책기획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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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7-04-10 |
조회 |
2556 |
첨부 |
서천의 중심에서 생명을 느끼다.mp4_20170410_125331.85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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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의 중심에서 생명을 느끼다
NAR :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충남 서천군 장항읍에 위치한 국립해양생물자원관입니다.
이곳에서는 해양생물에 관한 연구와 실제 생물을 박제해 놓은
다양한 전시물도 관람할 수 있습니다.
선도리갯벌
비인면에 위치한 선도리 갯벌이에요.
이곳에서 많은 해양생물들을 만날 수 있는데요.
드넓게 펼쳐진 선도리갯벌에서는 직접 조개를 캘 수 있는 곳으로
부모와 아이가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엽낭게
작은 모래덩이로 모래위에 그림을 그리는 이건 누구죠? 엽낭게였네요.
갯비틀이고둥
바쁘게 움직이며 먹이사냥을 하고 있는 갯비틀이고둥도 만날 수 있습니다.
장항갯벌
송림리에 있는 장항갯벌에서는 학생들이 갯벌에서 채취한
해양생물 관찰에 한창인데요.
갯벌에서 살아 숨쉬는 자연생태 그대로를 공부할 수 있는 곳입니다.
서천군 서면 홍원항
장소를 옮겨 서면 홍원항 앞바다에는 어떤 생물이 있을까요?
바로 소라방잡이 방식을 이용해서 잡은 주꾸미가 보이네요.
어부들이 잡아 올린 그물 속에서 광어와 도미도 볼 수 있습니다.
해가 저문 9월의 홍원항에서는 가을전어의 싱싱함을 엿 볼 수 있으며
생생한 생동감도 느낄 수 있습니다.
유부도
서천군의 유일한 유인섬인 유부도입니다.
이곳은 천연기념물부터 아주 다양한 종류의 생물들이 사는 생태천국인데요.
자그마한 달랑게도 보이고요.
큰 집게발이 흰색인 흰발농게.
갈대밭에 살아서 이름 붙여진 갈게와
고양이 눈을 닮은 눈알고둥.
붉은빛의 큰 집게발을 가진 농게.
낚시 미끼로 사용되는 두토막눈썹갯지렁이와 쏙붙이 등
많은 생물들을 관찰 할 수 있습니다.
서천의 중심에서 생명을 느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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